'대학 졸업 앞두고 돌연 쓰러진 20대 청년', 6명을 살리고 밤 하늘 별이 돼 떠나자, 부모는 가슴으로 오열했다.

대학교 4학년 학생인 이씨는 1학기 마지막 시험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식사를 마친 후 방으로 들어가는 중 쓰러졌습니다. 동생이 신고하여 119 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. 영화 '7번 방의 선물 예승이', 천만 배우 갈소원. 12년 후 금메달리스트가 된 충격 근황 영화 '7번방의 선물'에서 예승이로 출연했던 배우 갈소원이 12년만에 예능프로그램 '감심장리그'에 출현했다. 12년 동안 어떤 생활을 하며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는지 충격 근황이 궁금해진다.. 천 twin100.com 이씨 가족은 "다시는 깨어날 수 없다"는 의료진의 말에 젊고 건강한 아들이 어디선가라도 살아 숨 쉬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기 기증을 결심했다고 합니다. 이씨의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