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'7번방의 선물 예승이', 천만배우 갈소원. 12년 후 금메달리스트가 된 충격 근황

영화 '7번방의 선물' 배우 갈소원의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.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‘강심장 리그'에서는 ‘7번방의 선물’에서 예승이로 천만배우가 된 갈소원이 출연했습니다. 그는 230대 1 경쟁률을 뚫고 첫 오디션 주연이었다고 소개되었습니다. 갈소원은 현재 12년차 배우로, ‘7번방의 선물’ 촬영 당시를 묻자 “짧게 기억이 난다”며 “배경은 겨울인데 촬영은 여름이었다. 제주시 40대 여성, 나흘 전 길가에서 '이 동물'을 만지고 사망한 소식이 전해지자 가족은 오열했 제주시에 사는 40대 여성이 나흘 전 길가에서 '이 동물'을 만지고 사망한 소식이 전해지자 가족은 오열했다. 그리고 진짜 사망원인이 밝혀지자, 공포가 밀려왔다. 도대체 진짜 사망원인이 무엇이 twin100.com 더운데 겨울 옷 입..